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코칭법] 교과 과목에서 비문학의 비중은 몇 % 일까요?

by 행공신 2024. 9. 22.
728x90
반응형
SMALL

[코칭법] 교과 과목에서 비문학의 비중은 몇 % 일까요? 

 

문학은 이야기 등입니다. 전래, 명작 동화, 소설 등이죠.
비문학은 설명문 등입니다. 정보를 알려주는 글 등이죠.​

 

 



학교에서 공부하는 주요 과목 중에서 비문학은 몇 %를 차지할까요?​

​주요 과목은 국어, 수학, 사회, 과학, 한국사입니다. (영어도 주요 과목이지만 여기는 일단 빼고요~)

5개 과목이니까 100%로 치면 각각 20%씩 차지하죠.

국어는 대충 절반이 문학, 절반이 비문학이니까
국어 절반 비문학 => 10%.
수학 모두 비문학​ => 20%
사회 모두 비문학 => 20%
과학 모두 비문학 => 20%
한국사도 비문학 => 20% (한국사 교과서 보면 설명문입니다.)​

그러면 비문학는 90% 이고요. 문학은 10% 입니다.

 

반응형



여기서 첫 번째 코칭 기준이 나옵니다.
비문학 독서가 중요하다!

그리고 문학 읽기와 비문학 읽기 중에서 어느 쪽이 더 어려울까요?
소설 읽는 것과 설명서 읽는 것 중 어느 쪽이 더 어려운가요?
비문학 읽기가 더 어렵습니다. (대체로 그렇고요. 아닌 아이도 있기는 하죠~)

여기서 두 번째 코칭 기준이 나옵니다.
어려울수록 쉽게 가야 한다!
그래서 쉬운 비문학책을 많이 찾아 주어야 합니다.

그리고 어려운 비문학 읽기, 어떻게 하면 쉬워질까요?
힌트는 역사에 있습니다.

역사 다큐멘터리보다는 아무래도 역사 드라마가 더 재밌죠?
왜 그럴까요?

역사 타큐멘터리는 설명 방식인데요.
역사 드라마는 문학 같거든요. 인물이 있고, 사건이 있고, 갈등이 있죠~

정리해 보면요.

교과 학습에서 비문학 비중이 90% 입니다. (비중이 엄청 크죠~)
그래서 비문학 독서를 열심히 해야 합니다.​
근데 비문학 읽기가 더 어렵게 느껴집니다.

그래서 어려운, 복잡한, 정보가 많은, 사전처럼 용어를 또 찾아야 하는, 한자어를 많이 사용한 비문학 책은 ... 입니다.​

그런데 비문학에 문학적 요소를 적용하면 좀 편해집니다. (역사 드라마처럼요~)
​그래서 스토리텔링 수학이 등장한 거라 생각됩니다.

단, 스토리와 정보가 따로 놀면 슬프고요~
전하고자 하는 정보가 스토리에 잘 녹아 있어야 합니다~​
그런 책을 잘 찾아서 읽게 하세요~ ^^​ ​

 

 

728x90
반응형
LIST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