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서 아이 성적은...
0세~12세(초5) 시기를 어떻게 보냈느냐로 결정됩니다.
12세(초5) 이후부터는 진짜 실력이고요.
상위권 20%와 중하위권 80%로 구분됩니다.
그리고...
중하위권이 상위권으로 올라가는 것이...
거의 불가능하고요...
그래서 중고등학교 때 사교육비를 집중적으로 투자할 것이 아니라!
0세~12세(초5) 시기를 내 아이에 맞게 현명하게 잘 보내는 것에 집중해야 좋은 결과도 얻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상당히 많은 집에서 0세~12세 시기에 아주 큰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우리나라 공부에 성공하지 못하게 되는데요.
아주 큰 시행착오 5가지는 이렇습니다.
<아주 큰 안타까운 시행착오 Best 5>
[5위]
똑똑한 또는 순종적인 아이에게
어려서부터 너무 많이 공부시켜서
초등 중학년 이후 쓰러진 경우
[4위]
초등 저학년 때부터 영어를,
쓰기와 문법을 강조하다가
영어를 공부로 느끼고 싫어하게 되는 경우
[3위]
7세~초1 시기에 연산 연습을
너무 많이 시켜서 수학을
싫어하게 만든 경우
[2위]
독서를 배경지식 습득 위주로 생각하고
정보량이 많은 책 또는 어려운 책 위주로
진행하다가 책을 멀리 하게 된 경우
[1위]
행공신에서 제시하는 교육 정보를
접하지 못하거나 흘려 들었다가
초3 때 좌절기를 맞이하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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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OOO님>의 글입니다.
행공신을 안지는 큰애 일학년 입학 즈음이니 2년이 넘었습니다.
그때만 해도 세가지소원님의 글들이 크게 와닿지가 않았고 잠수* 카페만 한참 드나들었었다죠.
근데 큰애가 이제 초3이 되는 시점에서 답답한 마음에 행공신에 다시 드나들기(?)시작했는데.
왜 진작 세가지소원님의 말을 귀기울여 듣지 않았을까! 하고 후회가 들더라구요.
아이 수학땜에 너무 갈증났던 것들이 행공신에서 오아시스를 만난 듯 갈증이 풀리기 시작했습니다.
2년 전만해도... 너무나 기본적인 것 같고 사소하게 느껴져서 간과했던 것들이 아이 초등 2년을 지내보니 세가지 소원님의 말들이 모두 맞더라는....ㅜ
다시 마음을 다잡고 초등 입학하는 작은 애는 큰 그림 안에서 잘 지내보고자 우수고,우독고 정독하고 있던 찰나에 일산 강의를 오늘 드디어 듣게 되었습니다.
1차시를 놓쳐 아쉽지만 또 기회가 오겟죠~~
읽고 듣고 또 읽고해도 주옥같은 얘기~~
아이도 부모의 코칭이 필요하지만, 저한테도 코칭이 너무나 절실한데 세가지소원님을 이제라도 제대로 알게 되어 다행으로 생각합니다. 오늘 강의 정말 잘들었습니다!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들었어요.
심지어 끝나는 게 아쉬웠습니다.ㅎ
아프시다 하셨는데도 더 많은 이야기 해주시려 애써주셔서 감사하고요~ 싸인도 감사드립니다~
저는 다음 강의 또 신청하러 갑니다. 근래에 들은 강의 중에 단연 최고입니다!^^
올려주신 글 참고해서 오늘 OOO 수학 문제집 구입했습니다^^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감사합니다^^
문제집 구입 전 어제 우수고 또 1번 싹~ 봤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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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최근에 아이 교육과 관련해서 반드시 파악해야 할 정보가 추가되었습니다.
바로 '2022 개정교육과정 예고안' 이고요.
이 예고안을 기준으로 초등과 중등, 고등 시기 공부 큰 그림을 다시 한번 그려 볼 필요가 있습니다.
이를 위해 예정된 아래 강좌를 꼭 활용해 보세요.
[강의 안내] 전국 줌 온라인 강의! 빨리 신청하세요!
https://blog.naver.com/jnanna89/222500570972
성적과 대학이 인생의 전부는 절대 아닙니다.
하지만 어차피 보내야 할 초중고 시기에 공부를 제대로 해 보는 경험은 정말 중요하고요.
4차 산업혁명과 코로나19가 가져올 미래사회는 지금보다 경쟁이 훨씬 치열하기 때문에 '제대로 공부 경험'은 더욱 중요합니다.
그러니 행공신에서 전해 드리는 정보를 꼭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화이팅!! ^ㅡㅡ^
<행공신 온라인 오프라인 강.의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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