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초등한국사교재추천7

[공부법] 초등 한자 공부 제대로 - 便, 花, 休 (한자검정능력시험 대비) 초등 때 독서, 영어, 수학 공부는 반드시 진행해야 하는 공부입니다. 그렇다면 한자는 어떨까요? 초등 때 한자 공부도 꼭 해야 할까요? ​ 이에 대해서는 아래 영상을 참고하시고요. ​ 초등 때 한자 공부 꼭 해야 하나? 하면 뭐가 좋을까? 혹시 시간 낭비? https://tv.naver.com/v/19272243 초등 때 한자 공부 꼭 해야 하나? [30개 인강 보기 https://me2.do/Gw5MFSIp] 행공신TV | [30개 인강 보기 https://me2.do/Gw5MFSIp] 초등 때 한자 공부 꼭 해야 할까요? 한다면 어떤 방법으로 하는 게 좋을까요? 한자 공부를 위해 체크해야 할 사항은 어떤 것들일까요? 요즘 아이들은 tv.naver.com 한자를 배운다는 것은 모양, 음, 뜻 3가지(한.. 2022. 5. 16.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대비] 36. 삼국의 문화(5) - 신라와 가야 고분 (한능검) 1. 신라의 고분 - 여러 고분이 함께 모여 있어요! 이제 신라 차례네요. 신라의 대표적인 무덤 이름은 무엇일까요? 아래 그림이 힌트예요. ^^ 무엇이 그려져 있나요? 말처럼 보이죠. 말의 다리 쪽에 그린 건 뭘까요? 물 같기도 하고 구름 같기도 하고요... 저는 하늘을 나는 말로 보여요. 다른 사람들도 똑같이 생각했나 봐요. 이 그림의 이름은 '천마도'랍니다. '하늘을 나는 말 그림' 이란 뜻이죠. * 천마도 ⇒ 하늘 천(天) + 말 마(馬) + 그림 도(圖) 그러면! 이 그림이 발견된 무덤의 이름은 무엇일까요? 무용 그림이 발견된 고구려 무덤의 이름은 '무용총'이었어요. 그러면~ 천마 그림이 발견된 신라 무덤의 이름은! 천마총! ^.^ 신라는 처음에 무덤을 만들 때 고구려나 백제와는 다르게 만들었어요.. 2021. 12. 7.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대비] 35. 삼국의 문화(4) - 고구려와 백제 고분 (한능검) 1. 고구려의 고분과 벽화를 보니~ 고구려는 진취적이고 강인해요! 아래 그림은 고구려의 고분인 '장군총'을 그린 거예요. 시체를 넣는 관을 '널'이라고 불렀잖아요. 그러면 '널방'은 '널(관)을 넣어 두는 방' 이고요. '널길'은 '널방으로 가는 길'이겠죠. (아~~~ 쉽다~ ^^) 고구려 사람들은 처음에는 무덤을 이런 식으로 만들었어요. (고구려 초기 무덤인 장군총) 고구려 사람들은 처음에는 위 장군총과 같은 방법으로 무덤을 만들다가... 나중에는 돌로 방을 만들고 그 위를 흙으로 덮어서 무덤을 만들었어요. (너무 힘들어서 그랬을까요? ^^!!) 그리고 돌로 만든 방의 벽과 천장에 벽화를 그렸답니다. * 벽화 ⇒ 벽 벽(壁) + 그림 화(畫) / 벽에 그린 그림 위 고분의 이름은 '무용총'이에요. 위 .. 2021. 11. 30.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대비] 27 삼국의 전성기(3) - 고구려 소수림왕과 광개토 대왕 (한능검) 1. 고구려를 위기에서 건진 소수림왕 아래 지도에서 요동성, 국내성, 평양성, 한성이 각각 어디에 있는지 확인해 보세요. 신라와 가야의 위치도 다시 한번 확인해 보세요. 이제 아래 지도를 보세요. 어떤 싸움이 생각나나요? [백제의 근초고왕 대 고구려의 고국원왕] 싸움에 대한 지도입니다. 이 싸움에서 고구려의 고국원왕이 화살을 맞아 죽음을 맞이했습니다. 싸움에서 승리한 백제는 전성기를 맞이했지만... 왕이 싸움에서 죽은 고구려는 어땠을까요? 당연히 나라의 힘이 약해졌고요. 백성들도 두려움에 떨었어요. 하지만! 고구려의 위기는 그리 오래 가지 않았습니다! 방어율 0점대 구원투수! 소수림왕이 등장했거든요! 소수림왕은 고구려를 위기에서 구하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잘 알고 있었어요. 율령(법과 제도)을 만들.. 2021. 10. 6.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대비] 17 삼국의 건국(3) - 신라 건국 (한능검) 1. 신라의 건국 이야기 이번에는 '신라'를 세운 왕의 특별한 이야기에요. 옛날에 여섯 마을이 함께 모여 살고 있었어요. 왕은 없었고요. 각 마을마다 어른 한 분이 마을을 이끌었어요. 마을을 이끈 어른을 촌장이라고 불렀고요. * 촌장 ⇒ 마을 촌(村) + 어른 장(長) 마을이 여섯이어서 촌장도 여섯 명이었죠. ^.^ 어느 날 여섯 촌장들이 모두 모였어요. 걱정거리가 있었거든요. 왕 없이 마을을 다스리니까 백성들이 놀려고만 하는 거에요. 그래서 왕이 될만한 사람을 찾아 나라도 세우고 도읍도 정하기로 했어요. 그때 번개와 같은 이상한 빛이 땅을 비추는 것이었어요. 빛이 비춘 곳은 '나정'이라는 우물가였어요. 여섯 촌장은 그곳에서 흰말과 커다란 알을 발견했어요 사람들이 다가가자 흰말은 하늘로 올라갔어요. 그리.. 2021. 8. 19.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대비] 16 삼국의 건국(2) - 백제 건국 (한능검) 1. 백제의 건국 이야기 (주몽의 아들도 나라를 세우다!) 이번에는 '백제'를 세운 왕의 특별한 이야기를 볼까요? 고구려를 건국한 주몽은 '부여'라는 나라에서 태어나고 자랐어요. 부여에서 결혼도 했고요. 아들도 낳았어요. 주몽이 부여에서 낳은 아들의 이름은 '유리'에요. 주몽이 부여 왕자들을 피해 길을 떠날 때 아내와 아들 유리는 부여에 남겨 두어야 했어요. 떠나기 전에 검을 두 조각으로 부러뜨린 후 한 조각은 아내에게 주었어요. 나중에 유리가 크면 남겨 둔 검 조각을 가지고 자신을 찾으라고 한 거에요. 그런 후 졸본으로 내려와 고구려를 건국했어요. 고구려를 세운 주몽은 졸본에서 다른 여자와 결혼도 했어요. 왕이 되었으니 나라를 물려줄 아들을 낳아야 했을 거에요. 주몽은 졸본에서 고구려의 왕이 된 후 아.. 2021. 8. 16.
[한국사능력검정시험] 12 고조선(3) - 단군왕검, 8조법 (한능검) 1. '단군왕검'은 고조선을 세운 왕의 이름이 아니에요! 그럼 뭐지? '왕'은 이름이 아니에요. 호칭이죠. 반장, 회장, 대통령 등도 모두 이름이 아니라 호칭이에요. '단군왕검'도 이름이 아니라 호칭이랍니다. 옛날에 나라를 다스렸던 분들을 '왕'이라고 부르잖아요. 싸움을 잘 한 왕도 있었고요. 한글을 만든 왕도 있었어요. 남자 왕도 있었고 여자는 여왕~ 고조선 때에 나라를 다스렸던 분들은 '단군왕검'이라 불러요. 싸움을 잘 한 단군왕검도 있었고요. 지배자의 자리에서 쫓겨난 단군왕검도 있었어요. '왕'이라는 호칭은 기원전 400년경부터 사용했답니다. 기원전 2333년경에 하늘신을 섬기는 부족이 곰을 섬기는 부족과 힘을 합쳐 고조선이라는 나라를 세웠고요. 하늘신을 섬기는 부족의 지배자가 고조선의 첫 번째로 .. 2021. 8. 3.